Heure du Gouter Special packaging
HEURE DU GOUTER
2024
구움과자 파스트리 오흐 뒤 구떼의 브랜드 디자인을 진행하며 스페셜에디션 패키지와 마케팅용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스페셜에디션 패키지는 2종으로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의 로맨틱데이 에디션으로 기념하는 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개발 및 활용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일러스트를 통해 오흐 뒤 구떼가 추구하는 구움과자를 통한 일상에서의 작은 여유와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포장 디자인
- 그래픽 디자인
- 사진 감독
2023 Christmas Edition
매년 가장 기다려지는 날중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날을 꼽으라고 하면 크리스마스를 많이 얘기 할 것같습니다.
연말이기도 하고 캐롤에 만약 눈까지 내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해지는 날이죠.
오흐뒤 구떼의 브랜드 컨셉이 잘 드러남과 동시에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도록 호텔 외관의 일러스트를 개발하였습니다.
일러스트 패키지 안쪽 배치된 오흐뒤 구떼 크리스마스 에디션, 크로캉무슈의 향과 맛을 통해 로맨틱한 호텔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If you were to ask for the most awaited and romantic day among all, many would likely mention Christmas. It's not only the end of the year but also a day that becomes even more romantic if snow falls while carols are sung.
To ensure that Heure du Goûter's brand concept shines through while capturing the romantic atmosphere of Christmas, we developed an illustration of the hotel exterior. This illustration,
featured inside the package, enhances the feeling of being transported into a romantic hotel setting through Heure du Goûter's Christmas Edition and Croqembouche, both in scent and taste.
2024 Romantic Day Edition
로맨틱하면 크리스마스 말고도 빠질 수 없는 날들이 있죠.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입니다.
마케팅이다 상업적이다 얘기가 많지만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달콤한 초콜렛까지 함께하면 그 행복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흐 뒤 구떼에서는 이런 로맨틱한 날들을 위해 하트모양의 파운드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모양부터 사랑스러운 케이크를 위해 로맨틱한 무드를 지닌
일러스트를 개발해 로맨틱 데이 에디션 패키지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Besides Christmas, there are also essential romantic days that cannot be overlooked, such as Valentine's Day and White Day. Despite discussions about marketing and commercialism, exchanging gifts and sharing sweet chocolates on these days brings an incomparable happiness.
For such romantic occasions, Heure du Goûter has prepared heart-shaped pound cakes. To enhance the romantic mood of these lovely cakes, we developed illustrations with romantic vibes and designed Romantic Day Edition packages.
ohSeven
- Executive director 배수규
- Project Manager 박윤제
- Designer 김진주, 이장우, 김채린, 이자희, 심다민, 편혜진
- Photography 윤성웅
HEURE DU G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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