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수액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SÈVE는 자연의 본질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보태니컬 브랜드 경험을 구축한다. 

SÈVE는 나무 수액을 핵심 원료로 한 비누 브랜드로,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시각 언어로 자연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특히 불필요한 그래픽 요소를 배제하고 소재 자체에 집중한 비주얼 구성은, 자연을 ‘장식’이 아닌 ‘본질’로 다루는 브랜드 태도를 드러낸다.

나무별 고유 색상과 나무껍질 패턴을 적용해 제품별 원료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패키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원료의 성질과 무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으며, 브랜드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게 된다. 
강한 타이포와 절제된 레이아웃으로 자연의 원초적 질감과 현대적 이미지를 균형감 있게 전달한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구성은 원료 자체의 물성과 메시지에 집중하게 하며, 브랜드의 정제된 감도를 더욱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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